주택담보대출 추가상환 vs 투자 계산기

매달 추가로 상환하는 것이 그 돈을 원래 만기까지 투자하는 것보다 유리한지 확인하세요.

사용 방법

  1. 위 입력란에 값을 입력하세요.
  2. 계산을 누르면 결과가 즉시 표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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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계산기 정보

이 비교는 두 가지 원리금 상환 경로를 나란히 놓고 계산합니다. 하나는 매달 추가로 낸 돈이 곧바로 주택담보대출 원금으로 들어가서 대출 기간을 짧게 만들고, 그대로 두었더라면 남은 잔액에 대해 물어야 했을 이자를 깎아 주는 경로입니다. 다른 하나는 바로 그 같은 금액을 상환에 쓰는 대신 투자하여, 같은 기간 동안 가정한 수익률로 복리로 불어나도록 그대로 두는 경로입니다. 주택담보대출 경로의 수익은 대출 금리와 똑같은 확정 수익입니다. 미리 갚아 둔 원금은 한 푼 한 푼이 앞으로 다시는 이자를 물지 않아도 되는 돈이기 때문입니다. 반면 투자 경로의 수익은 시장 상황에 좌우되는 불확실한 수익이지만, 긴 기간을 놓고 보면 일반적으로 더 높을 것으로 기대되며, 주택 순자산과 달리 유동성이 있어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습니다.

주택 소유자는 매달 여윳돈이 생겨서 부채를 먼저 갚을지 아니면 투자 포트폴리오를 쌓을지 저울질할 때, 특히 임금이 오르거나 상여금을 받은 뒤, 또는 금리가 더 높은 다른 부채를 모두 정리하고 난 뒤에 이 계산을 해 봅니다. 기대되는 투자수익률에 비해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높을 때, 빚 없는 내 집이 주는 확실성과 마음의 평온을 중요하게 여길 때, 또는 위험을 꺼리는 성향이 강하고 은퇴가 가까울 때는 대체로 추가 상환 쪽으로 저울이 기웁니다. 반대로 대출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을 때, 그 돈을 세제 혜택이 있는 계좌에 넣을 수 있을 때, 또는 투자 기간이 길고 시장 변동성을 견딜 수 있을 때는 투자 쪽으로 기웁니다.

이 계산기는 두 시나리오 모두에 대해 주택담보대출 상환표를 만들어, 추가 상환으로 아낀 이자와 줄어든 대출 기간을 같은 돈을 투자했을 때 예상되는 잔고와 나란히 보여 줍니다. 따라서 어느 길을 택할지 결정하기 전에 두 선택지의 득실을 숫자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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